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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なあの日だった。
信じれたい真実があった。
아무 일 없는 어떤 날이었다.
믿어지고 싶은 진실이 있었다.
信じれたい真実があった。
아무 일 없는 어떤 날이었다.
믿어지고 싶은 진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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