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작문/시문

あの日 어떤 날

두번의 봄 2016. 11. 5. 20:36
無事なあの日だった。
信じれたい真実があった。

아무 일 없는 어떤 날이었다.
믿어지고 싶은 진실이 있었다.

'작문 > 시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양 - 꿈  (0) 2016.11.05
절망 속, 희망의 미크로코스모스를 위하여  (0) 2016.11.05
미물  (0) 2016.11.01
사주  (0) 2016.10.28
서로와의 믿음을 잃어버리고서  (0)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