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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여섯 시쯤, 인천 소재의 모 공사장에서 32m 크레인이 날아오르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은 '크레인이 마치 자신이 황새라도 되는 양 뚜르릅 울며 날갯짓했다'고 증언하는 한 편, 인천지방검찰은 크레인이 왜 갑자기 날아오르게 되었는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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