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른 넘게 살아보면서 노친네는 걸어다니는 재앙이라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노인공경은 정말 농경시대의 꿈같은 일이며 노친네들에게 준법의식이라고는 전혀 기대할 수 없음을 명심하셔서 피해입는 일이 없다면 매우 좋겠습니다.노인공해가 심해 살기가 두려워서 한마디 씁니다.상고시대 때는 마흔만 되어도 마을 원로 취급이었다죠? 사람이 왜 이리 오래 살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 노인공해가 일어나고 각종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 않나요. 차라리 이럴거면 조력자살이라도 합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삶은 괴로우니까요.노친네는 걸어다니는 재앙입니다. 그들에게 준법의식을 바라지 마세요. 노친네들은 자기 아가리는 법이고 자기 좆은 법봉이라면서 우기고 다니며 그저 자기 하나 편하려고 꼬..

일단 자전거도로는 그 형태가 보도(인도)처럼 보여도 도로교통법 제2조제8호에 의한 별도의 도로로서 동법 제2조제10호에 의한 보도와는 다른 도로입니다.따라서 자전거도로는 보도(인도)가 아닙니다.1. 비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자전거차로와 보행차로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보행자와 자전거가 같이 다니는 도로로서 위와 같은 표지판 내지 도로표시가 있는 도로입니다.2. 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자전거차로와 보행로가 분리되어 있고 보행자와 자전거가 도로표지나 안전지대로 분리된 구역으로 각각 다니는 도로로서 위와 같은 표지판 내지 도로표시가 있는 도로입니다.이런 도로표시가 되어있는 형태의 도로가 바로 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입니다. 해당 도로의 왼쪽 편은 자전거 전용으로 사람이 걸어서는 안 되고(진로방해, 지시위반..
도로에서 자전거 타도 됩니다. 말도 타도 돼요. 전동 킥보드도 타도 되고 오토바이도 타고 자동차도 타세요. 당연한 얘기를 희떠운 소리로 듣고 보도로 가라고 하지 마세요. 보도블럭이 깔린 보도로 자전거가 올라오면 오토바이가 보도로 올라온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차는 도로로 가는게 맞다고 하는 사람들이 도로교통법 제2조제17호가목의4에 따라 차마 중에서 차로 분류되는 자전거한테 차들 가는데 방해되거나 네가 다치니 보도로 가라고 위법을 종용하는데, 정신 차리세요. 자전거의 보도주행 아니, 자전거의 보도침범은 범칙금 3만 원에 처해지는 범죄예요.
이륜차고 대형트럭이고 전부 지정차로제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 이륜차는 기동성 때문에 타는 면도 있고 승용차에 비해서 시야를 가리거나 제동을 못하거나 가속이 느리거나 하는 일도 없는데 부당하게 하위차로만 가야 하는 문제가 있다.반면, 대형트럭은 빨리빨리와 더 많은 이윤만 중시하는 사회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운전자의 저열한 인식이 승용차에 비해서 시야를 가리고 제동과 가속이 느린 화물차는 하위차로로 가야 한다는 당연하고 사고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나는 이 모든 문제가 서로가 서로를 적대하고 있고 배달이나 운송의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빨리 안 가도 된다고 국가가 신호를 보내지 않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도덕도 없는 것들아, 당장 사람이 죽는데 내가 빨리 가고 돈 많이 벌고 그런게..
하유국 정부는 의욕적으로 관문암초를 매립해서 만들, 해저터널로 본섬과 이어지는 공항 계획과 북서쪽 사탕무 농장과 설탕 공장이 있는 곳에 합성연료 공장을 세울 계획을 원조로 요청했다. 또한 이 계획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재차 강요할 것이고 국제의결을 보이콧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모두가 무모하다고 했고 이런 원조를 나중에 어떻게 갚을거냐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내각에서는 이 모든 것은 원조로 해결하되 하유섬에 필요한 것들이고 나중에 하유섬에 찾아오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그 빚을 갚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그 예언은 매우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