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기자동차 패널들은 중국이 그렇게 자동차나 배터리 산업계에 큰 영향을 못 끼칠 것이고 오히려 파트너로 봐야 한다는 입장에 e-Fuel은 전기와 자원낭비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들을 업고 중국이 에코파시즘적 시각을 가진다면 상당히 위험해 질 수 있다.
일단 중국이 전기차와 배터리를 만들고 있고 그 번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단 전면전동화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니 자기네 편을 만들어 e-Fuel은 자원과 시간낭비라 주장하고 이에 더 나아가 중국의 번영을 위해 다른 나라는 그냥 숲으로 만들어버릴 흉계를 드러낼 지도 몰라.
'작문 > 흩어지는 글을 모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향등 깜박임의 의미 (0) | 2023.09.14 |
---|---|
누가 순진한 소년을 모함하나 (0) | 2023.08.08 |
2종 소형을 응시하면 좋은 이유 (0) | 2023.06.26 |
이륜차의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진입금지 해제, 그리고 일반국도에서의 통행제한 철폐에 관한 청원 (0) | 2023.04.21 |
법적 권리신장의 첫걸음 (0) | 2023.04.09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