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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시문

인간실격

두번의 봄 2018. 7. 5. 17:48
흔히 말하는 망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인간의 그 전반적인 행동에 대한 연유를
아직도 알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참 가소로운 것은
참 가소로운 것은,

내가 인간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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