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직 주행가능거리 800km 이상을 찍는 전기차가 없고 전기 이륜차는 재미도 없고 멀리 못 가서 나와도 쓰다 버린다는 소리가 나오는 와중에 e-Fuel의 가능성을 떨어지는 환경성능 때문에 놓는다? 문제는 경로의존성과 개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이것도 마케팅으로 비벼넘길 수 있는 자본가들이 잠잠하다?
그리고 유럽의회가 2035년 내연기관 신규판매 금지의결을 한 배경도 중국이나 한국이 전기자동차라는 알보칠을 들고 유로화라는 혀를 조지려고 드니까 극약처방을 내는 것에 가까운데 여기에 전동화 기술도 이미 확보했고 실제품도 있는 독일과 이탈리아가 왜 극렬하게 반대를 하고 있을까?
'작문 > 흩어지는 글을 모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신사 - 불행의 원인 (0) | 2022.10.06 |
---|---|
요새 자주 드는 생각 (0) | 2022.09.29 |
한국에서 올드카를 직수해서 등록하기 (0) | 2022.06.24 |
한국 자동차 산업 3대 뻥쟁이 (0) | 2022.06.13 |
보드라운 상상 (0) | 2022.04.25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