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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자기에게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떤 모습으로 자기 자신이 존재해야 행복하고 더욱 행복한 자신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죠.
하지만 그 생각은 틀려먹어서 그 아이의 평판을 깎아먹고 심지어는 그 아이를 혼란스럽게 하는 한 편, 그 아이를 미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납니다.
그 아이는 자기에게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떤 모습으로 자기 자신이 존재해야 행복하고 더욱 행복한 자신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죠.
하지만 그 생각은 틀려먹어서 그 아이의 평판을 깎아먹고 심지어는 그 아이를 혼란스럽게 하는 한 편, 그 아이를 미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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