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에 대한 총괄적 불만사항을 모두어보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자전거전용도로에 보행자가 처들어오고(벌금 20만 원 처분) 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자전거차로에 보행자가 걸어들어오며(범칙금 3만 원 처분), 또한 보도로 자전거가 달리는(범칙금 3만 원 처분) 것을 경찰 여러분들이 방치하고 계신 데서 분노감을 느끼는 시민입니다.자전거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고 심지어 세수 확보에도 도움이 될 자전거도로 내 위법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는데에 많은 분노와 환멸이 끓습니다.모든 자전거도로마다 현수막을 걸어 해당 자전거도로는 법률상 인도가 아니며 보행자는 보행자로에서만, 자전거는 자전거도로에서만 다니도록 해도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노인분들은 그저 걷기 편한 인도려니 하고 자전거도로에 처들어오고 그걸 보고 여기서 걸어도 되는갑다 하면서 ..
작문/흩어지는 글을 모아서
2025. 3. 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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