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작문/시문

쓰기도 귀찮아

두번의 봄 2020. 8. 29. 20:59

역시 요즘 나는 어디 아픈가봐요.
그다지 좋지 않아서

어딘가 끊어져서
다시 또 뭐든지 귀찮아.

'작문 > 시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터에 소테한 표고버섯  (0) 2020.08.31
부숴지다  (0) 2020.08.29
이륜자동차에 대한 꾸닭대담  (0) 2020.07.30
Rush Hill Road  (0) 2020.06.04
한 편, 온실 속에서는  (0)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