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방 안에 진자가 하나 있다고 하면 아마도
움직이기를 멈추고 내 쪽으로 휘어서는
질문하겠지, 왜 사냐고.
감히 삼 헤르츠 따위가.
'작문 > 시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위차로를 위한 송시 (0) | 2022.01.14 |
---|---|
삼산동 차창으로부터 (0) | 2021.12.05 |
어느 날, 한강대로를 달리면서 (0) | 2021.03.03 |
즐거운 티타임 되세요 (0) | 2021.02.25 |
내 자리는 어디에 (0) | 2020.10.1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